Ed Sheeran - Shirtsleeves

Music 2017. 8. 19. 11:06

Ed Sheeran - Shirtsleeves


잔잔한 분위기의 발라드인 이 곡은 눈물과 바다를 비유하며 써내려간 곡.

이 곡에서는 자신이 흘리는 눈물을 바다에 비유함.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때문에 힘들어서 더 눈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지만

그래도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음!


[Verse 1]

I can taste salt water

And if I blink again

You’ll be sinking in

So we'll learn to swim in the oceans you made

I'll hold ya

And you think of him

And pretty soon you’ll be floating away


[Pre-Chorus]

And I’ll hold on to the words you spoke of

Anchored down in my throat, love

And I’m captain of the sinking boat, now

With just one armband to carry me home


[Chorus 1]

When salted tears won’t dry

I’ll wipe my shirtsleeves under your eyes

These hearts will be flooded tonight

I’ll wipe my shirtsleeves under your eyes

Your eyes, your eyes, your eyes


[Verse 2]

I still taste salt water

On my lips from your kiss of bitterness

And I'll drown within the oceans you made

And I hate to love you, these cuffs are covered in your make-up

I’ll never trust you again

You can just be a friend

 


[Pre-Chorus]

And I’ll hold on to the words you spoke of

Anchored down in my throat, love

And I’m captain of the sinking boat, now

With just one armband to carry me home


[Chorus 2]

When salted tears won’t dry

I’ll wipe my shirtsleeves under your eyes

These hearts will be flooded tonight

I’ll wipe my shirtsleeves under your eyes

Your eyes, your lips, your mouth

Your thighs, your back, you drive me wild

Tonight, the fact is 

I’m on my way home

On the way home

I lied, I tried to cry but I’m-

I’m drowning in the oceans you made


[Chorus 1]

When salted tears won’t dry

I’ll wipe my shirtsleeves under your eyes

These hearts will be flooded tonight

I’ll wipe my shirtsleeves under your eyes

Your eyes, your eyes, your eyes




- shirtsleeves : the parts of a shirt that cover the arms

- blink : to close and then open one's eyes quickly once or severeal times, and when an eye blinks, it does this.

- to float away : to move slowly and gently through something.

- cuff : the thicker material at the end of a sleeve closest to the hand.



Ed Sheeran - Galway Girl

Music 2017. 8. 18. 20:03

# Lyrics


[Chorus]

She played the fiddle in an Irish band

But she fell in love with an English man

Kissed her on the neck and then I took her by the hand

Said, "Baby, I just want to dance"


[Verse 1]

I met her on Grafton street right outside of the bar

She shared a cigarette with me while her brother played the guitar

She asked me what does it mean, the Gaelic ink on your arm?

Said it was one of my friend's songs, do you want to drink on?

She took Jamie as a chaser, Jack for the fun

She got Arthur on the table with Johnny riding a shotgun

Chatted some more, one more drink at the bar

Then put Van on the jukebox, got up to dance


[Chorus]

You know, she played the fiddle in an Irish band

But she fell in love with an English man

Kissed her on the neck and then I took her by the hand

Said, "Baby, I just want to dance"

With my pretty little Galway Girl

You're my pretty little Galway Girl


[Verse 2]

You know she beat me at darts and then she beat me at pool

And then she kissed me like there was nobody else in the room

As last orders were called was when she stood on the stool

After dancing the céili singing to trad tunes

I never heard Carrickfergus ever sung so sweet

Acapella in the bar using her feet for a beat

Oh, I could have that voice playing on repeat for a week

And in this packed out room swear she was singing to me



[Chorus]

You know, she played the fiddle in an Irish band

But she fell in love with an English man

Kissed her on the neck and then I took her by the hand

Said, "Baby, I just want to dance"

My pretty little Galway Girl

My, my, my, my, my, my, my Galway Girl

My, my, my, my, my, my, my Galway Girl

My, my, my, my, my, my, my Galway Girl


[Verse 3]

And now we've outstayed our welcome and it's closing time

I was holding her hand, her hand was holding mine

Our coats both smell of smoke, whisky and wine

As we fill up our lungs with the cold air of the night

I walked her home then she took me inside

To finish some Doritos and another bottle of wine

I swear I'm gonna put you in a song that I write

About a Galway Girl and a perfect night


[Chorus]

She played the fiddle in an Irish band

But she fell in love with an English man

Kissed her on the neck and then I took her by the hand

Said, "Baby, I just want to dance"

My pretty little Galway Girl

My, my, my, my, my, my, my Galway Girl

My, my, my, my, my, my, my Galway Girl

My, my, my, my, my, my, my Galway Girl





# Words


- fiddle

A violin(informal)


- Jamie

It is short for "Jameson", a popular brand of Irish Whiskey.


- chaser

(informal) A strong alcoholic drink taken after a weaker one.


- Jack

It refers to Jack daniel's Tennesse Whiskey.


- Arthur

Arthur Guinness was a brewer who pioneered Guinness beer, Ireland's most famous export, in the 18th century.


- Johnny

A nod to John Powers, creator of Power's Irish Whiskey.

or Johnny Walker Blue?


- riding as shot gun

To take the front seat (of car/truck)

or to guard someone or something during the trip.


- Van on the jukebox

'Van the Man' is the nickname for 'Van Morrison', the singer. It means to play one of his records on the jukebox.


- stool

A seat without a back or arms, typically resting on three or four legs or on a single pedestal.


- Cèilidh

A traditional Scottish or Irish social gathering.


- Trad tunes

Traditional music


- Carrickfergus 

An irish folk song, named after the town of Carrickfergus in County Antirm, Northern Irleand.


- outstay one's welcome

To stay as a guest longer than the host expected.



[Amafreezing Iceland] 1 - 여행 준비하기(여행정보)

Travel 2014. 12. 28. 03:59





싱벨리르 국립공원에서




아이슬란드...?

 말로만 들었지 사실 관심이 없다면 지도상에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잘 모를텐데, 아일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에겐 머무는 동안에는 꼭 가고 싶은, 아니 꼭 가야만 하는 것 같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 수 많은 SF영화들의 배경으로 쓰여 마치 외계행성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도 한가지 이유지만, 우리가 가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누가 뭐래도 오로라! 바로 Northern Light이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예쁜 색깔의 커튼쇼?라고 묘사할 수 있으려나, 어찌되었든 우린 그 꿈을 이루고 왔다. 12월 2일부터 9일까지, 7박 8일의 여정 중 첫째날과 일곱째날 두번이나!





헬가펠 숙소에서 만난 오로라





각설하고, 첫번째 이야기로 우리가 가기 전에 모으고 직접 체험했던 여행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1. 유용했던 사전 정보 (참고)


 사실 인터넷 상에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행정보는 다른 유명 여행지들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한 블로거분이 계시다. 바로 김치군님! 우린 이분의 여행경로를 마치 교과서처럼 보고 참고하고 따라갔다. 감사합니다(__)

김치군님 블로그 바로가기!


 이외에도 가장 유명한 여행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유랑네이버 아이슬란드 카페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었다. 사실 출발 한달 전에 비행기를 끊고 준비를 시작했지만, 여행 정보 수집에 모든 총력을 쏟은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네이버 블로거 분들의 소중한 정보들은 거의 다 한번씩 훑어본듯! 아일랜드에서 생활하면서 네이버로 대표되는 한국 포털사이트들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었지만, 블로그 문화 하나만큼은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2. 비행기 티켓


 아일랜드에서 아이슬란드를 가려면 영국에서 한번 경유를 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대표적인 저가항공사인 RyanairEasyjet을 이용해 최저가를 찾았고, 운이 좋게도 왕복 108.56유로에 비행기 티켓을 끊을 수 있었다. 경로는 Dublin -> Bristol (Ryanair) / Bristol -> Keflavik (Easyjet) 이었고 대기시간까지 포함해 약 5-6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Ryanair의 경우 특별한 기간이 아닌 이상, 영국 어디를 가든 20유로 이하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Easyjet의 경우 가격을 잘 찾아보아야 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Easyjet의 경우 여러명이 한번에 예약을 할 경우 가격이 할인된다는 것! 아이슬란드 여행을 그룹으로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한명이 대표로 예약을 하면 조금이나마 할인된 가격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

 비행기를 타면서, 특히나 저가항공을 이용할 경우, 꼭 참고해야 할 사항이 바로 수화물 규정이다. 우리가 이용했던 두 항공사의 경우 규정이 비슷했지만 Ryanair는 기내수화물과 작은 손가방 정도는 통과시켜 주지만 Easyjet의 경우는 기내수화물 하나만 통과된다는 것을 꼭 참고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출발하던 날 Ryanair를 타고 브리스톨로 가는 길에, 우리와 여행을 함께 했던 경모의 가방이 규정보다 크다는 이유로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50유로.. 적지 않은 금액이니 이런 불상사를 예방하려면 꼭 수화물 규정을 참고하시길!




언제나 설레는 여행의 시작




추가요금 내고 좌절중인 경모..(추가요금은 Ryanair를 타면서 냄)




브리스톨 공항의 Easyjet 체크인 데스크







3. 여행경로 짜기. 그리고 숙소 예약.




 7박 8일간 여행 경로를 짜는게 사실 가장 힘들었다. 구글맵에 의존하지만 여러가지 변수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여유있게 짜야 한다는 생각과 하나라도 더 보러 가고 싶은 욕심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결론은 위 지도에 나와있는 경로와 같이 갈 수는 없었다. 서부 피요르드의 경우 운전시간만 7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생략했고, 중간에 만난 한국인 커플 분들께서 데티포스와 셀포스에 물이 너무 없어 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조언에 과감하게 빼버렸다. 사실 데티포스의 그 웅장함을 꼭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지만... 여행 경로를 짤 때 특히나 해가 짧은 겨울에는 일정을 더 여유롭게 짜는게 좋을 것 같다.


 숙소는 Booking.com Hostelworld.com 그리고 Air B&B를 이용했다. 첫날 공항에서 차를 픽업하고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수도)에서 묵은 뒤 그 다음날 부터 링로드(Ring Road ; 지도로 봤을 때 아이슬란드를 외곽으로 원 모양을 그리며 잇는 길)를 따라 여행을 할 계획이었다. 먼저 구글맵을 이용해 길을 따라가면서 이동시간에 따라 볼만한 곳들과 괜찮은 숙소가 있는 곳에 따라 그 날 묵을 곳을 추려내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해가 나는 시간이 짧아서(약 오전10시-오후4시) 이동시간이 길 경우 멋진 광경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이 있었다.

 또 여러명이 함께 여행할 경우 정말 유용한 게 에어비앤비! 집 한채를 빌리면서 가격은 오히려 호스텔보다 싸기도 했다. 한가지 팁은 에어비앤비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회원의 초대를 받아 가입을 하게 되면 첫 예약시 20유로 이상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우린 이를 이용해서 두 곳의 숙소에서 약 60유로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 우리가 최초로 짰던 간략한 일정. (목적지 중간에 괄호로 표시된 건 거리와 이동예상시간)


1. [12/2 ] 숙소 : 레이캬비크 호스텔

공항 (25) 블루라군 (42) 레이캬비크

2. [12/3 ] 숙소 : 에어비앤비 ; Búðarstígur 16, Eyrarbakki, South

레이캬비크 (41-46.1km) 싱벨리르(Thingvellir) (48-55.8km) 스트로쿠르(Strokurr) (15-14.2km) 게이시르(Geysir) (79.7km) 굴포스(Gullfoss) (1시간3-84km) 숙소

3. [12/4 ] 숙소 :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근처

숙소 (1시간28-111km) 스코가포스(Skogarfoss) (35-27.2km) 디르홀라이(Dyrholay) (2620km) 레이니스피아라(Reynisfiara) (1시간44-150km) 스카프타펠 국립공원(Skaftafell National Park) -(자동차길은 없음 바트나요쿨(Vatnajokull) ; 빙하 트래킹 투어 가능성 있음)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트래킹 (40-56.5km) 요쿨살론(Jokulsarlon)?

4. [12/5 ] 숙소 : 뮈바튼 근처

요쿨살론 [동쪽해안선 따라 가는 길이 이스트 피오르드(East Fjord)] (3시간51-327km) 에길스타디르(Egilsstaðir) (1시간54-161km) 데티포스(Dettifoss) (걸어서 왕복 1시간-1.4km) 셀포스(Selfoss) (46-63.1km) 흐베리르(Hverir/Námafjall) ; 지열지대> (6-3.5km) 뮈바튼 네이처 배스(Myvatn Nature Bath) )

*뮈바튼에서 온천. 뮈바튼 네이처 배스를 근처로 숙소를 잡는게 이상적. 흐베리르, 크라플라 지대 등이 주변에 있음

5. [12/6 ] 숙소 : 웨스트 피요르드 반도에 숙소.

뮈바튼 (16-11km) 크라플라 지열지대(Krafla Geothermal Area) (3-2.1km) (비티 분화구(Viti Crater) (53-64km) 고다포스(Godafoss) 4652.5km- 아큐레이리(Akureyrarkirkja) (2시간23-201km) 셀라세투르(Selasetur) (4시간16-366km) Ísafjörður(웨스트 피요르드 피크지점)

6. [12/7 ] : 스내펠스요쿨 반도에 숙소

숙소 Ísafjörður(웨스트 피요르드 피크지점) (7시간3-500km) 헬가펠(helgafell) (1시간1087.3km) <스티키스 홀무르 마을(Stykkishólmur)> (1시간10-91.2km) 스내펠스요쿨 국립공원(Snaefellsjoekull National Park)

*웨스트 피요르드 이동시간 최장거리로 측정. 너무 기니 전날 동선을 조금 더 길게 잡아 이 날 스내펠스요쿨로 가는 시간을 줄일 필요. or 스티키스 마을에서 숙소.

7. [12/8 ] 숙소 : 레이캬비크 호스텔

스내펠스요쿨 국립공원(Snaefellsjoekull National Park) 1318,9km 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 (2시간33-192km)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로 진입하기 전. 유료도로가 있음. 통행료는 한화로 만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

8. [12/9 ] 오전 9시 렌트카 반납. 









4. 렌트카 예약하기


 사실 가장 복잡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차를 렌트하는 것이었다. 다행히 운전이 가능한 사람이 있어서 렌트카를 추진했지만, 각종 세부항목들과 옵션들. 특히나 보험 측면에서 머리가 좀 아팠다. 결국 결론은, 공부해야 한다.

 먼저 우리가 이용한 렌트카 회사는 Sixt! Hertz, Europcar, Budget 등 많은 회사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가격이 저렴했다. 우리의 최우선 항목은 바로 가격! 7인승 Chevrolet Captiva를 옵션 제외하고 일주일간 430유로에 예약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보험! 아이슬란드의 경우, 도로 환경의 특성상 자갈이나 화산재에 대비하는 특정 보험도 추가할 수 있다. 우리의 경우 가장 기본으로 예약해놓고 픽업하는 현장에서 추가 하자는게 계획이었다. 공항 근처에 위치한 렌트카 사무실, 직원의 능숙한 영어는 아니었지만 설득력있는 언변에 우리 계획은 뒷전으로 하고 면책금이 300유로로 가장 낮은 슈퍼카보험을 들어버렸다. 슈퍼카보험이란, 차에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리는 면책금(300유로)만 내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모두 부담한다는 것. 가격차이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고, 우린 6명이니까 나누면 얼마 안되, 눈도 많이 오고 길도 미끄러울텐데 맘편하게 다니자!고 합리화를 하면서.. 결국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우린 바로 첫날 사고를 냈기 때문에......

 그렇다, 렌트를 하고 들뜬 마음으로 식량 확보를 위한 장까지 보고 그 유명한 블루라군에 거의 도착한 순간, 후진을 하면서 차를 벽에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오른쪽 후미가 조금 찌그러져 들어가서 그다지 심각해보이진 않았지만, 마지막 날 차를 검사한 직원은 약 600유로 정도의 수리비가 들거라고 이야기했다.(이런.. 사기..) 그래도 우린 슈퍼카 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최대 면책금인 300유로만 내면 되었던 것이다.... 그러니 현명한 선택..?

 여기서 한가지 더 팁! 바로 면책금도 커버할 수 있는 보험도 있다는 사실! 이걸 하지 않은 것을 사실 후회했지만.. 이 글을 보고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꼭 하시길 권장한다. 

영국계 보험회사인 데일리엑세스 가 바로 그것이다. 하루당 약 4파운드만 내면 면책금(최대 2000파운드까지)도 커버해주는 보험이 있다는 사실! 가입하기 전에는 꼭 사이트 정보를 잘 꼼꼼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길!

 마지막 Sixt 렌트카 예약시 한가지 참고사항이 있다면, 예약할 때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는 칸이 있는데 제대로 된 정보를 입력해야 렌트카 사무실에서 픽업을 나온다. 우리의 경우 제대로 된 항공편 정보를 주지 않아 픽업을 나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공항에서 나오면 렌트카 회사가 희미하게 보이지만, 12월의 아이슬란드.. 무척 추웠고 바람이 정말 엄청났다. 캐리어를 끌고 약 10-15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예약할 때 이 실수가 없었다면 처음부터 고생하진 않았을 것이다.










5. 가장 중요한 비용. 얼마나 쓸까..?


 가장 중요한 것. 얼마나 썼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린 생각했던 것보다 알뜰하게 잘 쓰고 잘 다녀왔다. 렌트카에서 면책금을 지불하면서 300유로를 넘게 지출한 것까지 따지면 잘 아껴서 다녔던 것 같다. 비행기값을 제외하고 500유로씩 모아서 갔던 우리는 7박 8일을 여행하고 약 250유로 정도를 남겨왔다!

간략하게 총 지출내용을 보면,한 명당 7박 8일간 약 570유로에 아이슬란드 여행을 다녀왔다.


렌트카 비용 

947.41 

숙소 

891.87 

음식 

233.49 

주유 

312.15 

기타(기념품, 관광지 입장료, 온천 입장료 등) 

376.08 

비행기 티켓 

660

 총계(Euro)

3421




6. 기타사항


1) 물가

 아이슬란드를 포함해 북유럽의 물가는 말그대로 후덜덜하기 때문에 우리는 먹을 것에 대한 준비를 가장 철저하게 했다. 아니, 우리의 유일한 홍일점이었던 서영이가 담당해서 고생을 해주었다. 아이슬란드로 떠나기 전날, 라면, 스팸, 소세지, 쌀 등을 미리 사서 모두 가방이 터지게 담아갔다. 그리고 현지 마트에서 물, 야채 등의 나머지 식량을 보급하면서 여행을 다녔다. 아이슬란드 마트는 보너스(Bonus), 네토(Netto), 리들(Lidl)이 있다고 인터넷에 나오는데.. 리들은 한번도 못본 것 같다. 여행을 하면서 우리처럼 식량을 보급해가며 음식을 해먹을 계획이라면 여행 경로에 위치한 마트들을 미리 체크해가면 좋다. 물론 도시마다 하나씩은 있었지만.


2) 환전

 아이슬란드는 크로나라는 화폐단위를 사용한다. 네이버 환율계산기에는 나오지 않는 아이슬란드 크로나.. 구글 환율계산기를 이용하면 된다. 다행히 우리는 AIB 학생계좌가 있었기 때문에 미리 돈을 한 계좌로 모아서 거의 모든 것을 카드로 결제하였고, 돈을 환전하는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3) 주유

 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주유! 몇몇 블로그에는 주유소가 없어서 고생했다는 걸 보았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 보다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아마도 볼때마다 채워넣자고 했기 때문에 그랬었던 것 같다.

 주유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우리가 봤던 모든 주유소는 셀프였고, 영어가 대부분 지원되었으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기계가 영어 서비스를 지원하다가 아이슬란드어로 넘어가기가 일쑤... 하지만 한국인 특유의 직감과 눈치 전법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카드로 결제할 경우 먼저 카드를 넣고 핀번호를 입력한 뒤 원하는 금액을 정하면 그 금액만큼 주유를 바로 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영수증을 받기 위해서는 주유가 끝나고 다시한번 카드를 넣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를 다시 넣었는데, 바로 새 결제로 넘어간다면 취소하고 주유소 앞에 위치한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에게 주유한 기계 번호와 함께 영수증을 달라고 하면 사무실로 들어가서 프린트해준다.


4) 카메라 방수팩

 아이슬란드 하면 생각나는 게 온천! 블루라군과 뮈바튼 온천 등은 꼭 가야하는 곳! 한국처럼 뜨끈뜨끈하진 않지만 12월의 날씨에도 충분히 몸을 녹일 수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카메라 방수팩!! 방수이기 때문에 걱정없이 물속에서도 셀카를 찍을 수 있다는 사실!


5) 전압

 전압의 경우 한국 전자제품 코드와 같기 때문에 아이슬란드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가 갔던 에어비앤비 숙소의 경우 내 기억으로 두 집에서 와이파이가 불가능했다. 나는 오히려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었지만, 인터넷이 없는 경우 불안 증세가 나타나는 분들(?)은 꼭 숙소정보를 참고하시길!


6) 심카드 이용하기



 심카드 정보도 검색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차를 빌리고 길을 물어물어 Sim Inn이라는 대리점을 찾아갔다. 하지만 인터넷에 있던 정보와는 조금 다르게 2,000크로나(약 13유로)를 충전하고 데이터, 전화, 문자가 쓰는만큼 빠져나가는 방식이었다. 결론은, 2,000크로나로 일주일동안 숙소 때문에 간단하게 전화통화 4-5번 정도 한 것, 문자 1-2건, 그리고 주로 구글맵으로 길을 찾는데 이용하는데 썼고 거의 마지막날까지 무리없이 쓸 수 있었다.


7) 날씨와 비상약

 12월. 정말 춥다. 최저 기온이 -15도 였지만, 체감하는 기온은 그것보다 훨씬.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 그리고 필요없을 것 같아도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비상약. 4일째 되는날 몸살 기운이 몰려왔다. 여행가서 제일 화나는 순간.. 놀러갔는데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다. 그날은 저녁을 먹고 7시정도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침대에만 있었다. 다행히 그 이후로는 조금 나아졌지만.. 정말 날씨는 만반의 준비를 해가야 한다! 꼭!








What a disgrace for the United Kingdom?

English/Opinion 2014. 11. 20. 09:35

 

 What a disgrace for the United Kingdom?

 U.K is one of the powerful countries in the world. However, they have also bad reputation for the one thing that most people would agree. It is the food. Whenever some surveys, such as “which country has the worst food in the world?”, are conducted, British holds a high rank often, unfortunately. Why do people think that British food is the worst in the world?

 One of the several reasons could be a bad climate condition. Due to the geographic location, the UK gets influenced by the unsettled weather which is why people can experience many types of weather in a single day. Besides, this weather condition makes a shortage of food ingredients because it can limit the possibility of cultivating various ingredients.

Second reason might be the way how it cooks and how it looks. According to the survey, many respondents said that British food is the worst in the world because they eat the food in a weird way and also because of ingredients that they use to cook. Haggis, for example, is originally made of sheep’s heart, liver, and lungs encased in animal’s stomach. The unusual looking foods and the food made of uncommon ingredients can make people having resistance in mind.

 Last one could be British people’s dietary habit which could harm their own health. People around the world are getting more care about their health nowadays, which is why well-being food is gaining a spotlight. On the other hand, British food that is popular for people such as Fish and Chips and British breakfast is fried one including trans fats which could cause the disease like heart trouble or stroke.

British food has been developed as economy has and food is very important in terms of the UK’s national image. For instance, food is going to be one of the essential parts to consider when foreigners plan to travel to. It is still true that British food has insufficient impact to get people from the world.

Bram Stoker, "The Dracula"

Dublin, Ireland/About 2014. 10. 16. 01:42







 매년 마다 열리는 Bram Stoker Festival, Bram Stoker라는 작가를 아시나요? 바로 드라큘라 이야기를 최초로 만들어낸 작가입니다. 호러 영화의 전형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드라큘라를 만들어 낸 Bram Stoker, 더블린에서는 그의 명작을 기념하는 축제가 매년 10월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10월에는 Halloween이 있죠! 드라큘라와 어느정도 연관성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Bram Stoker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먼저 Festival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려드릴게요. 올해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리는데요. 이 축제는 Bram Stoker의 삶, 작품, 유산 등을 기리고, 그의 고딕 소설인 '드라큘라'를 기념하기 위한 축제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더블린에서 열리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공식홈페이지 참고하셔서 행사 즐기시기 바랍니다!


공식홈페이지 보러가기!













 그럼 그의 생애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모든 글은 Wikipedia에서 퍼온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글을 이렇게 긁어서 어설픈 번역을 한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가 컸습니다. 작년 더블린에 거의 도착하자마자 거리에서 Bram Stoker 이벤트를 알리는 광고판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때는 초기정착에 정신이 없다는 이유로 그냥 지나쳤었는데, 그렇게 1년이 지나 다시 Bram Stoker 축제를 알리는 광고를 볼 수 있었어요. 조금이나마 그가 누구였는지, 단순히 Dracula를 만들어낸 창작가에만 그치는 것은 아닐테니, 알아보고자 이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원글 주소 - http://en.wikipedia.org/wiki/Bram_Stoker






 Abraham "Bram" Stoker는 1847년 11월 8일, 더블린 북쪽에 위치한 Clontarf, Marino Crescent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곳은 지금도 관광객들에게 꽤 유명한 장소 중에 하나인데요. 그는 더블린 태생의 아버지 Abraham Stoker(1799-1876)와, 슬라이고 출신의 어머니 Charlotte Mathilda Blake Thornley(1818-1901) 밑에서 자랐습니다. Stoker는 7형제 중 셋째였고, 독실한 카톨릭교 신자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세례도 받았습니다. 

 불행하게도 Stoker는 어려서부터 원인 불명의 병으로 몸이 좋지 않아 침대에서 누워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7살이 되어 학교를 가게 될 때쯤 그의 병이 다 나았습니다. 몸이 좋지 않았던 유년시절에 대해 Stoke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자연스럽게 생각이 많고 신중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유년시절에 길고 길었던 침대에서의 생활이 나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서 후에 큰 기회가 되었다." 원인불명의 이 병이 다 회복되고 나서는 큰 질병없이 성장한 그는 1864년 부터 1870년까지 트리니티 대학에 재학하면서 대표 육상 선수로 활약할 정도로 건강했습니다. 수학과를 졸업한 그는 the College Historical Society('the HIST')의 회계감사원이자, the University Philosophical Society의 학장으로 일을 했습니다. 이 곳에서 그는 자신의 첫 논문인 "Sensationalism in Fiction and Society"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Stoker는 또한 학생시절 알고 지내던 친구인 Dr. Maunsell과 알고 지내면서 연극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고딕소설 작가였던 Sheridan Le Fanu과 Dublin Evening Mail을 함께 운영하면서 연극비평가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극비평가는 그리 좋은 직업으로 비춰지지 않았지만, Stoker는 자신만의 수준있는 비평글로 자연스레 대중들의 관심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1876년 12월, 더블린 Theatre Royal에서 상영된 Henry Irving의 Hamlet에 호의적인 내용의 리뷰를 쓰고 나서, Irving은 그가 머물던 Shelbourne Hotel로 Stoker를 저녁식사에 초대하면서 둘은 곧 친구가 되었습니다. Stoker는 또한 작가로서도 활동을 했는데, 1876년에는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집필을 시작해 3년 뒤인 1879년 The Duties of Clerks of Petty Sessions in Ireland라는 non-fiction 책을 펴냈고 이는 지금까지도 문학계의 표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toker는 또한 예술에도 관심이 많아서 1874년 Dublin Sketching Club의 원년멤버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1878년에 Stoker는 영국군 중령이었던 James Balcombe의 딸인 Florence Balcombe와 결혼하였습니다. Florence는 뛰어난 미모를 지닌 여성이었다고 하는데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또 하나의 유명한 아이리쉬 작가인 Oscar Wilde도 그녀를 흠모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Stoker는 Oscar가 학생이던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었는데, 그가 Philosophical Society 대학 학장으로 있던 시절에 그를 데려오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Wilde는 Florence가 Stoker와 결혼하자 분노했지만, Stoker는 이후에 Wilde와의 관계를 회복했습니다. 


Florence Balcombe


 후에 Stoker는 런던으로 집을 옮겨서 Irving의 Lyceum Theatre에서 Acting Manager로 일을 시작하여 Business Manager로 총 27년간 일을 하였습니다. 1879년 12월 31일, Stoker와 Florence의 외아들이 태어났고 Irving Noel Thornley Stoker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아들 이름도 Henry Irving의 Irving을 넣을만큼 Stoker와 Henry는 각별한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Stoker는 사실 Henry와의 사이 덕분에 런던의 상류층 계급에 속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배우였던 Henry Irving과의 친분으로 많은 유명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 중 Hall Caine과 친해졌는데 바로 이 Hall이 Stoker에게 드라큘라를 쓸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당시 Irving은 각 나라로 투어도 많이 다녔는데, Stoker도 덕분에 여러 나라들을 방문해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드라큘라의 배경이 된 동유럽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Stoker는 Irving이 배우로서 유명했던 미국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백악관에도 두 번이나 초대되어서 킨리(William McKinley)와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전 대통령들과도 친분이 있었습니다


Henry Irving



 Stoker는 1890년 영국의 Whitby라는 마을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그의 위대한 작품은 드라큘라를 창작하는데 부분적인 영감을 얻었습니다. Henry Irving의 비서이자, 런던 Lyceum Theatre의 책임자로 일하면서도 그의 소설 집필은 끊임이 없었습니다. 그는 1980년 Snake's Pass, 1987년 Dracula를 집필했고, 이 시기에 영국매체인 The Daily Telegraph의 Literary Staff로도 일하면서도 계속해서 글을 썼습니다. 공포소설 The Lady of the Shroud(1909), The Lair of the White Worm(1911)도 연속해서 만들어냈습니다. 1906년 Henry Irving이 죽고 난 뒤, 그는 Irving의 일생을 그린 극을 집필해 Prince of Wales Theatre에서 상영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드라큘라를 집필하기 전, 그는 Armin Vambery라는 헝가리 출신의 작가이자 여행가를 만났습니다. 드라큘라는 Vambery의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일어났던 어두운 이야기를 통해서 조금씩 탄생되기 시작했습니다. Stoker는 그 후 수년동안 유럽의 고전이야기들이나 뱀파이어와 관련된 미신이야기들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최초의 드라큘라는 서간체 소설이었습니다. 서간체 소설이라 함은 편지형식 등으로 이야기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Stoker는 사실적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엄밀히 말해서 허구적이고, 일기형식이나, 전보, 편지, 항해일지, 신문 스크랩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집필이 되었는데, 이러한 점이 Stoker의 소설 드라큘라에 상세하고 생동감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드라큘라가 처음 발행되었을 당시에는 '초자연적인 삶을 사는 상상의 창조물을 배경으로 한 공포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드라큘라는 Fantasy라는 형식의 원조가 되었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ncyclopedia of World Biography에 따르면, Stoker의 이야기는 "공포 소설", "낭만적으로 묘사된 고딕형식의" 이야기들 혹은 멜로드라마라고도 분류되고 있습니다. 드라큘라와 비교되는 작품으로는 Mary Shelley의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이 꼽힙니다. 드라큘라의 최초 541페이지 원본은 사라진 것으로 보여졌으나 1980년대 초, 미국 펜실베니아 북서쪽의 한 헛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원본에는 수 많은 교정의 흔적과 최초의 제목이었던 것으로 보이던 "THE UN-DEAD"가 필기체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작가의 이름은 문서 가장 하단에 Bram Stoker라고 남겨져 있었는데, 이 원고는 Microsoft의 공동설립자인 Paul Allen이 구입했습니다.

 Stoker의 드라큘라 이야기의 영감이 되었던 것은 Whitby 마을의 방문 이외에도 스코틀랜드의 Slains Castle, Aberdeenshire. 마을 방문과 더블린의 St. Michan's Chruch 지하실, 그리고 Sheridan Le Fanu의 중편소설 Carmilla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toker는 이후 각종 질병들로 고생을 하다가 1912년 4월 20일 St. George's Square 26번지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혹자들은 tertiary syphilis(제 3기 매독) 때문에 죽었다고 하거나 다른이들은 그의 과로가 원인이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후 그는 화장이 되었고 그의 유골은 런던 최초의 화장터인 Golders Green Crematorium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961년 그의 아들인 Irving Noel Stoker 역시 사망 이후 그의 아버지 곁에 잠들었다고 합니다. 본래 Stoker의 배우자였던 Florence 역시 같은 곳에 안치되기로 했으나 그녀의 유골은 화장 후 미국의 Gardens of Rest에 뿌려졌습니다.

 Stoker는 Church of Ireland의 신교도(Protestant)로 자랐고, 자유당을 지지하며 조국 정세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냉철한 아일랜드 자치론자였던 그는 평화적인 의미에서 자치주의(Home Rule)를 지지했습니다. 또한 Stoker는 열렬한 군주제 지지자로서 자신의 조국이 대영제국(British Empire) 내에서도 하나의 영원한 독립체로서 유지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Stoker는 영국의 자유당 정치인 출신 영국 수상을 지냈던 William Ewart Gladstone 을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그의 사상을 따랐습니다.





 Stoker가 사망한 뒤, 부인 Florence는 짧은 이야기들을 엮은 Dracula's Guest and Other Weird Stories를 1914년 발간했습니다. 이후 1922년 F.W. Muranu 감독의 Nosferatu라는 이름으로 Dracula의 첫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Nosferatu는 Stoker의 부인이자 상속자였던 Florence가 살아있는 동안 만들어졌는데, 그녀는 자신에게 허락을 요청한 적도 없고 어떠한 로열티를 준다는 언질도 없었다는 이유로 British Incorporated Society of Authors를 통해 소송을 걸었습니다. Florence는 영화의 모든 출판권 등의 박탈을 요구하며 재판은 수년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결국 1925년 7월 Florence의 호의로 마무리 되었고 동시에 이 영화는 유명해졌습니다. 약 10여년이 지난 이후 마침내 첫번째로 개봉이 허가된 영화는 Universal Studios에서 제작한 Tod Browning 감독의 Dracula입니다. 

 Stoker의 조카의 손자(great-grand nephew)였던 캐나다 출생의 작가인 Dacre Stoker는 극작가 Ian Holt의 권유로 함께 2009년 Dracula : The Un-Dead를 재탄생시켰습니다. Dacre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Stoker가 직접 집필했던 노트 속 캐릭터, 내용들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012년 8월, Google에서는 Stoker의 165번째 생일을 맞아 Google Doodle에 선정하여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선보이기도 했습니다.